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는 5일 청도군과 복숭아 특판행사와 상호 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 양 지자체는 청도 경봉 복숭아 2300상자를 직거래하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 이민근 시장과 박권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속적인 교류로 우호 관계와 상생 발전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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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 "우호 관계 더 깊어지길"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 친선결연도시인 경상북도 청도군과 함께 '청도 복숭아 특별 판매 행사' 및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청도군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시청 본관 서측 휴게공간 '그늘드림'에서 청도군 대표 특산물인 '청도 경봉 복숭아'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준비된 사전 판매 물량 총 2300상자(2830만 원 상당)가 성황리에 판매됐다.
안산시와 청도군은 지난 2020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래 농특산물 직거래, 지역 간 교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 및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포함한 청도군 방문단 17명이 안산시청을 찾았으며 이민근 안산시장과 지역 영남향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친선을 도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친선결연도시인 청도군의 우수한 제철 농산물을 안산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 향우회가 함께 구매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 복숭아에 성원을 보내주신 안산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 판매 행사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계기로 안산시와의 우호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