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6일 개별·공동주택 176호 가격 열람을 시작했다.
- 시는 24일까지 의견을 접수하고 적정가격을 반영해 재심사한다.
- 최종 주택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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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4호와 공동주택 32호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열람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며 포천시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전화나 방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적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은 주택 특성,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다시 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9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 등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고 필요 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