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는 6일부터 9일까지 다낭시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 이번 협의로 농업·노동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9월 17일 다낭시장 방문 때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 대표단은 AI·반도체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아동미술·한국어대회 시상 등 문화·청소년 교류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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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 나선다.
5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2026 다낭시 한국-베트남 축제'와 연계해 기획항만경제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협의 대표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표단은 다낭시 관계부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세부 조건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 확대와 함께 양 도시가 지난 2025년 우호 교류합의서 체결 이후 이어온 경제·문화 협력을 농업과 노동 분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실무협의를 거쳐 오는 9월 17일 다낭시장의 평택 방문 일정에 맞춰 업무협약(MOU) 최종 교환식을 가질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방문 기간 중 대표단은 '2026 Meet Korea 컨퍼런스'에도 참석해 평택시의 인공지능(AI) 생태계 정책과 반도체 산업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국제아동미술교류전 및 한국어 말하기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문화·청소년 분야의 교류도 강화할 방침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