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5일 평택·당진항 자동차부두에서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 전재훈 청장이 작업 동선을 직접 돌며 그늘막·휴게시설과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 신규자·일용직근로자 대상 건강상태 점검과 안전수칙 교육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폭염 대응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역 종사자들의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를 찾아 점검했다.
5일 해수청에 따르면 전재훈 청장이 회의실을 벗어나 야드, 선측, 선내 데크 등 실제 작업 동선 전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그늘막과 휴게시설 등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시원한 음용수 비치)▲그늘(냉방장치 및 휴게공간 확보)▲휴식(주기적 휴식시간 부여)▲보냉장구(아이스조끼, 쿨토시 등 지급)▲응급 신고(이상 징후 시 즉시 신고체계)의 이행 실태다.
또한 체감온도 단계별 작업중지 기준 준수 여부와 열이 축적되기 쉬운 선내 데크의 환기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현장 경험이 부족한 신규자와 일용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작업 투입 전 건강상태 확인과 안전수칙 교육도 집중 점검됐다.
전재훈 청장은 "폭염은 이제 매년 반복되는 상시 위험 요인"이라며 "물·그늘·휴식이라는 기본 수칙이 현장에서 형식이 아닌 실질로 작동하도록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신규자와 일용직근로자는 작업 환경 적응이 부족한 만큼 투입 전 건강상태 확인과 안전교육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