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5일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남해군은 적극행정 제도개선·교육·특별승급 등으로 창의적 조직문화를 조성했다
- 협업 마일리지 제도로 소통·협력을 강화해 조직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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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조직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최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평가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총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평가 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기관(광역 5곳·기초 6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지난해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을 비롯해 적극행정 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신설, 직급별 맞춤형 적극행정 교육 운영,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공직자가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문화를 확산한 사례로 평가돼 대표적인 조직혁신 성과로 꼽혔다.
이 같은 노력으로 남해군은 전년 대비 평가 점수를 크게 끌어올리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조직혁신 성과를 인정받았고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결과를 거뒀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