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듀오가 미혼남녀 대상 여름휴가 조사를 진행해 연인과 2박 3일 실속 여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커플 여행지는 제주가 최다 응답을 얻었고 숙소는 호텔과 풀빌라 선호도가 높게 조사됐다
- 2인 기준 예산은 20만~39만 원이 최다였고 맛집·카페 투어와 물놀이 활동을 가장 하고 싶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올여름 커플 여행을 계획하는 미혼남녀는 장기간 휴가보다 2박 3일 일정의 실속형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실시한 '여름휴가 여행 계획 및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인과 떠나기 적당한 여행 기간으로 2박 3일(44%)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1박 2일(34%)이 뒤를 이었으며, 응답자의 78%는 2박 3일 이하 일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지는 제주(26%)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고 수도권(22%), 강원권(20%), 부산(12%)이 뒤를 이었다. 세부 지역으로는 애월과 강릉, 서울이 각각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숙소는 호텔(46%)을 가장 선호했으며 풀빌라(18%), 리조트(15%), 펜션(12%)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 응답자는 프라이버시를 중시할 수 있는 풀빌라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2인 기준 여행 예산은 20만~39만 원이 39%로 가장 많았고, 40만~59만 원이 28%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의 약 67%가 60만 원 미만을 적정 여행비로 답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인과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맛집·카페 투어와 바다·계곡 물놀이가 나란히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