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는 5일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 20명 모집을 시작했다
- 사람과 동물 공존 위한 공공디자인 주제로 28일 본선서 국민·전문가가 10개 작품 순위를 결정한다
- 만 19세 이상 누구나 19일까지 누리집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1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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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전문가 심사 합산해 최종 순위 결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도는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복지를 실현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실시된 접수에는 총 195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20점의 본선 진출작이 선발됐다. 오는 8월 28일 열리는 본선 심사에서는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함께 평가에 참여해 상위 10개 작품의 최종 순위를 가린다.
수상작 중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에는 각각 상금과 함께 경기도지사상이 주어진다.
국민평가단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 성별, 지역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명을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8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청 또는 디자인경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과 정책적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도민과 함께 변화를 모색하는 공모전인 만큼 국민평가단의 역할이 크며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