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는 3일 서울역 방면 M5165번을 개통했다
- 망포·영통·청명역 거쳐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운행한다
- 수소버스를 투입해 무공해 광역교통 서비스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남부버스공영차고지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5165번이 운행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M5165번은 망포지구 내 약 1만 8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입주로 증가한 서울역 방면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M5107번 노선의 혼잡으로 발생한 영통역·청명역 일대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됐다.
노선은 수원남부버스공영차고지를 출발해 망포역, 영통역, 청명역 등을 거쳐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한다. 망포·영통 생활권과 서울 도심을 환승 없이 연결해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평일 기준 차량 8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20~50분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편도 운행 거리는 46.8㎞다.
수원시는 올해 개통한 9100번 호매실~판교 노선과 9200번 수원역~판교 노선에 이어 M5165번에도 수소버스를 도입해 광역버스의 무공해차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M5165번 개통이 망포·영통 지역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M5107번과 주요 정류소의 혼잡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운행 상황과 이용 수요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 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