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3일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9월 27일까지 연장했다.
- 주말·공휴일 공연을 하루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평일은 2회 운영하며 9월 평일은 중단한다.
- 시는 15일 주기 수질검사와 상시 안전점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관광명소 조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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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 운영기간을 늘리고 주말과 공휴일 공연 횟수를 확대한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예정했던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운영을 9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주말과 공휴일 공연은 하루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공연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기준 오후 7시30분부터 8시, 오후 8시15분부터 8시45분, 오후 9시부터 9시30분까지다.
평일인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기존처럼 오후 7시부터 7시30분, 오후 8시부터 8시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위해 쉬며, 9월에는 평일 운영 없이 주말과 공휴일에만 가동한다.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사천시 대방동 681-2 일원 314㎡ 규모로 조성돼 있다. 고사분수와 원형분수, 멀티버티컬분수, 칼럼분수, 곡사분수, 안개분수, 트리분수 등 8종의 분수 연출과 92곡의 음악 콘텐츠를 결합해 야간경관을 선보인다.
시는 운영 기간 수질과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15일 주기로 총 4차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운영 시간에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시설물과 전기설비를 점검한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 때는 즉시 운영을 중단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운영기간 연장과 주말·공휴일 공연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으로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