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래프톤이 20일~26일 일본 시부야에서
-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열고 초대형 광고를 송출했다.
- 미메시스 등 16개 IP와 나루토 컬래버를 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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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크래프톤이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하루 약 300만 명이 오가는 이 일대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6개 면에 광고를 송출했다.
캠페인은 미메시스를 중심으로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등 16개 지식재산권(IP)을 소개했다. 크래프톤은 일본을 글로벌 IP 확장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미메시스는 지난달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가 주최하는 게임 개발자 전문 콘퍼런스 CEDEC의 'CEDEC 어워드 2026'에서 게임 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 게임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미메시스는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 출시 후 50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고 지난달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200만 장을 넘어섰다. 스팀 사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광고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나루토 질풍전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담겼다. 유튜브, X, 트위치 등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캠페인은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장기적인 제품 수명 주기를 갖춘 프랜차이즈 IP를 확대하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크래프톤은 IP별 성장 단계와 시장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스튜디오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로 소개하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며 독창적인 IP를 발굴하고 전 세계 팬들이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이자 문화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