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29일 군민 의견 수렴 위해 2027년 예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설문은 예산편성 방향·우선순위 등 18개 문항으로 구성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 군은 설문 결과를 예산편성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참여 군민 중 200명에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군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25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문 문항은 2027년도 예산편성의 기본 방향, 투자 우선순위, 재정운용 방향, 10개 분야별 중점 투자 분야 등 총 18개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산청군민 누구나다. 산청군청 누리집에 개설된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바란다' 코너에서 온라인 설문에 응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는 오프라인 방식도 병행한다.
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2027년도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산청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예산 편성 과정과 재정 운용 방향을 군민에게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군은 설문에 참여한 군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정책을 파악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 의견이 2027년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