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근우가 28일 두산전 선발로 나서며 후반기 상승세를 이었다.
- 임근우는 21일 롯데전 홈런 뒤 24~25일 NC전서 4안타를 쳤다.
- SSG는 외야 공백 속 임근우의 1군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임근우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SG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두산과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이날 임근우는 우익수, 8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올 시즌 임근우는 11경기 타율 0.240 6안타(1홈런) 5타점 3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2경기 만에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는 등 임근우는 후반기부터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부산 롯데전에선 팀이 1-6으로 뒤진 9회에 대타로 나서 롯데 마무리 김원중을 상대로 홈런을 터트렸다. 제한적으로 주어진 기회를 살렸다.
지난 24일과 25일 열린 인천 NC전에선 모두 선발 라인업에 들어간 임근우는 두 경기 타율 0.500, 4안타 2득점 4타점으로 팀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낮지만, 최근 흐름은 오름세다.
SSG 이숭용 감독도 "프로야구 선수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임근우는 코칭스태프, 프런트, 감독, 선수단 모두가 인정하는, 열심히 하는 선수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좋게 보고 있다"고 칭찬했다.
SSG는 투수들의 부진에 주전 야수들 부상까지 겹쳐 9위까지 떨어졌다. 현재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고 있다. 임근우도 대학 졸업 후 지난 2022년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현역으로 병역 의무도 소화했고, 1군에서 뛴 경험도 적다.

하지만 엄청난 연습량으로 SSG 코치진의 눈에 들었다. 스프링캠프에서도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피나는 노력 덕분에 2년 연속 퓨처스리그 3할(2025시즌 0.339, 올 시즌 0.308)을 기록했고, 최근 1군에서도 타격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SSG 외야에 최근 빈자리가 생겼다. 외국인 타자인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어깨 부상으로, 김성욱은 왼쪽 늑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베테랑 타자인 한유섬은 컨디션 난조로 1, 2군을 오가는 중이다.
노력하며 기회를 기다리던 임근우가 빛을 보고 있다. 이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임근우가 후반기 SSG 외야 한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