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9일 망상제2오토캠핑장 자동차 전용캠핑장을 개장했다
- 노후 캐라반 철거 후 40면 규모로 조성하고 20면 시범 운영한다
- 망상해변과 인접한 입지로 바닷가 차박·캠핑 명소화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노후 캐라반 시설을 정비해 새롭게 조성한 망상제2오토캠핑장 자동차 전용캠핑장을 29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망상해변과 맞닿은 입지 덕분에 해변 휴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변 밀착형 캠핑장'으로 여름 성수기 캠핑 수요를 겨냥한다.
동해시에 따르면 망상제2오토캠핑장은 동해대로 6270-14 일원 2만9256㎡ 부지에 자동차 전용 캠핑사이트 40면 규모로 조성됐다. 샤워장과 개수대 등 편의시설을 새로 설치해 노후 캐라반 시설을 철거한 자리에 보다 쾌적한 캠핑 환경을 갖췄다.

시는 개장 초기 이용객 안전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20면을 시범 운영한다. 예약은 동해시 관광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망상2오토캠핑장'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 캐라반 이용객은 차량 및 캐라반 규격 등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용료는 성수기 4만5000원, 비수기 주말 2만7000원, 평일 2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가족 단위 이용객과 캠핑 마니아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준으로 운영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망상제2오토캠핑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망상해변과 인접한 입지다. 차량을 세우고 텐트를 설치한 뒤 곧바로 해변으로 나갈 수 있는 동선이 가능해 캠핑과 해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변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닷가 차박·캠핑' 공간으로 캠핑족과 가족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용빈 이사장은 "새롭게 조성한 망상제2오토캠핑장이 캠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