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이 21일 민선 9기 공약 77개 실천과제를 확정했다
- 군은 미래산업·관광·농업 등 5대 분야로 재편해 점검했다
- 이남오 군수는 군민 체감형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 9기 공약 77개 실천과제를 확정하고 실행계획 점검에 착수했다.
21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남오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별 추진 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강하춘 부군수와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15개 부서가 소관 사업의 추진계획과 쟁점,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군은 공약을 미래산업·청년, 체류형 관광, 농업 경쟁력, 복지, 행정 혁신 등 5대 분야로 재편했다.
당초 93개 사업은 유사·연계 사업 조정을 거쳐 77개 과제로 정리됐다. 이 가운데 신규 51개, 계속 26개이며 74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은 빛그린산단 미래산업 거점 육성, 청년 태양광 연금,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대, 함평천지한우 브랜드화, 기본소득 도입, 마을 통합돌봄, 야간·휴일 의료 대응 강화, 군민 소통 정례화 등이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국·도비 및 민간투자 확보,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행정 여건 변화에 따라 공약 취지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실행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남오 군수는 "공약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부서별 책임 추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달 중 공약 실행계획 내부안을 확정하고 공약평가 군민 배심원제를 거쳐 11월 말 최종 시행계획을 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