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이 20일 적립식 투자 마라톤 캠페인을 통해 장기 자산 형성 지원에 나섰다.
- 9월 30일까지 적립식 펀드 신규·자동이체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 펀드를 인덱스형·성장형·혼합형으로 구분하고 전용 페이지·주간 자동이체 확대 등 서비스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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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고객의 꾸준한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적투마: 적립식 투자 마라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변동성에도 고객이 적립식 투자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이벤트 ▲투자 목적별 펀드 카테고리 선정 ▲신한 슈퍼SOL 전용 페이지 신설 ▲주간 자동이체 대상 펀드 확대 등이다.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영업점 또는 신한 슈퍼SOL에서 적립식 펀드에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매월 10만원씩 12개월 이상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자동 응모된다.
신한은행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천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땡겨요상품권을 증정한다.
미성년자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우리아이펀드 만들기'를 통해 적립식 펀드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쿼터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적립식 장기 투자에 적합한 펀드를 ▲인덱스형 ▲성장형 ▲혼합형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해 고객의 상품 선택을 지원한다.
인덱스형은 S&P500·KOSPI200 등 국내외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며, 성장형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해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혼합형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한다.
신한은행은 7월 중 신한 슈퍼SOL에 '적립식 투자 전용 페이지'도 신설한다. 전용 페이지에서는 카테고리별 주요 상품과 적립식 투자의 장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간 단위 자동이체 대상 펀드도 기존 14종에서 37종으로 확대했다. 상반기 자금 유입액 상위 펀드 23종을 우선 추가했으며, 하반기 출시 신상품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위해서는 시장 변동을 예측하기보다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적립식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슈퍼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