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종자원이 20일 올해 보리 정부보급종 신청을 받았다.
- 6개 품종 955t을 공급해 안정 생산과 보급을 지원했다.
- 신청은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순차 공급은 9월 11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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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추가 신청으로 나눠 접수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국립종자원이 올해 파종할 보리 정부보급종 신청을 받는다. 6개 품종·955톤(t) 규모를 공급해 안정적인 종자 보급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은 오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보리 정부보급종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본 신청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시·도별로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다음달 25일부터 9월 14일까지는 잔여 물량이 있는 경우 지역 제한 없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공급하는 품종은 ▲누리찰쌀 ▲새쌀 ▲재안찰쌀 ▲흰찰쌀 ▲큰알1호 ▲한강 등 6종이며 공급 물량은 총 955t이다. 신청한 종자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순차 공급한다. 공급 가격은 정부 수매가 확정 이후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보급종은 국가가 품질을 관리해 공급하는 종자로, 품종의 순도와 발아율이 높고 균일한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활용하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정부보급종 신청과 공급 관련 문의는 정부보급종 콜센터와 국립종자원 누리집,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