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가 20일 김성수 의원을 제12대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김성수 위원장은 다수 의회 경력과 핵심 상임위 활동을 바탕으로 경기교육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 김 위원장은 학생 중심의 공평한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 교육여건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실질적 민생 의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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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으로 전격 선출돼 경기교육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20일 의회에 따르면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성수 의원이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제6·7대 안양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10·11·12대 경기도의회 의원에 연이어 당선된 베테랑 정치인이다.
그동안 농정해양·여성가족평생교육·문화체육관광·건설교통위원회 등 의회 내 핵심 상임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행정 전반에 걸친 탁월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이번 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선거관리위원장직을 맡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성공적으로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서게 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교육의 절대적인 주인공은 언제나 우리 학생들이며 지역이나 학교 환경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공평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위원회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선생님들과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학교 현장을 지키는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며 "늘 현장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의 도약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돛을 올린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는 김성수 위원장을 필두로 엄교섭 부위원장(민주, 용인11), 김현석 부위원장(국힘, 과천), 김영훈(민주, 화성3), 손성익(민주, 파주3), 심상록(민주, 광명1), 오지훈(민주, 하남3), 이건희(민주, 남양주1), 이윤승(민주, 고양12), 이주현(민주, 안성1), 장경임(민주, 비례), 정석원(민주, 양주2), 최명진(민주, 김포1), 최미금(국힘, 비례), 최찬민(민주, 수원6) 의원 등 총 15명으로 전열을 정비했다.
교육행정위원회는 이날 도교육청 소관 실·국의 첫 정책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생 중심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