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리망타시옹 쿠슈타르가 23일 유가 급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 웃도는 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 4월26일 종료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0% 늘어난 195억달러로, 예상치를 7억5000만달러 상회했다.
- 미국 등에서 연료 판매량은 줄었지만 갤런당 마진이 크게 개선되며 EPS 73센트를 기록했고, 주가는 연초 대비 1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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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주유소 및 편의점 운영업체 알리망타시옹 쿠슈타르(Alimentation Couche-Tard Inc.)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힘입어 연료 마진이 크게 개선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서클K(Circle K) 브랜드를 보유한 이 캐나다 소매업체는 4월 26일 종료된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19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를 약 7억5000만 달러 상회했다.

다만 소비자들의 운행 감소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견조했다. 쿠슈타르는 동일 매장 기준 도로 연료 판매량이 미국에서 2.1%, 유럽 및 기타 지역에서 4.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가 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캐나다에서는 판매량이 2% 증가했다.
휘발유와 디젤 가격은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급등했으며, 이에 대응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을 사실상 차단하면서 공급 불안이 심화됐다.
쿠슈타르의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는 연료 총마진이 갤런당 52.44센트를 기록해 전년 대비 9센트 이상 증가했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애널리스트 바비 그리핀은 "이번 분기는 변동성이 큰 연료 시장 환경에서도 높은 마진 확보를 통해 판매량 감소를 상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의 수익 창출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해당 분기 쿠슈타르 직영 미국 매장의 평균 연료 판매 가격은 갤런당 3.60달러였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73센트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54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쿠슈타르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0% 상승하며 시가총액 750억 캐나다달러(약 53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경쟁사인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Casey's General Stores Inc.) 역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이후 6월 10일 주가가 20% 이상 급등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