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23일 맞춤형 교육·현장 지원·수출 확대 중심 농정으로 농가 소득과 수출 증대를 추진했다
- 올해 교육·농기계 지원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 교육으로 전문 농업인 육성과 영농 안전·기술 역량을 강화했다
- 1분기 농산물 수출이 증가하고 해외시장과 품목을 다변화하는 가운데 94억 원을 투입해 수출단지·농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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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억 투입 농가 소득 증대 계획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현장 중심 농업정책으로 농가 소득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맞춤형 교육과 영농 지원, 수출 확대를 축으로 한 농업 정책을 추진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영농 시기와 수요에 맞춘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12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시설원예 기초교육과 품목별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기후변화 대응 교육도 병행해 과수 재배 기술과 딸기 육묘 관리 역량을 높였다. 하반기에는 농업 전기, 온라인 마케팅, 강소농 육성 교육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지원도 확대했다.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상반기 88개 마을에서 농기계 1276대를 점검하고 896명을 교육했다. 농기계 사용 교육은 24회 운영해 438명이 참여했다.
농산물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1분기 수출액은 3558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고 물량도 11% 증가했다.
지난해 농축수산 식품 수출액은 6183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신선 농산물은 5994만 달러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딸기가 5402만 달러로 수출을 견인했다.
해외시장 확대도 이어졌다. 일본 식품박람회와 태국 판촉 행사에서 수출 상담과 협약을 진행했고 쌀 수출은 유럽까지 확대됐다.
시는 올해 94억 원을 투입해 수출농업단지와 농가를 지원하고 생산 기반과 판로 개척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과 현장 지원, 수출 정책을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