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19일 코엑스에서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
- AI·게임·IP 등 기술기반 콘텐츠 기업 15곳이 참여해 설명회·일대일 상담으로 후속투자 논의를 진행했다
- 콘진원은 8월·10월 투자 설명회와 싱가포르 해외 투자유치 프로그램으로 K-콘텐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케이녹(KNOCK)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 15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자 및 금융기관 관계자 90명이 참석해 투자 상담과 후속 투자 논의를 진행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는 콘진원이 운영하는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넥스트라이즈는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창업기업 박람회로, 국내외 대기업과 벤처투자회사, 창업기업 등 벤처 생태계 주요 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다. 콘진원은 4년 연속 넥스트라이즈와 연계해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게임, 지식재산(IP), 실감콘텐츠 등 기술 기반 콘텐츠 기업 15개 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10개 기업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성장 전략을 발표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투자유치 설명회·상담 통해 후속 투자 논의 성과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투자사와 금융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표 기업들은 기업별 경쟁력과 사업 확장 계획을 소개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일대일 투자 상담과 현장 네트워킹이 이어졌으며 후속 투자 검토 및 추가 미팅이 논의됐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사전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자료 개선, 투자유치 전략 수립,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이모션웨이브는 삼성증권과 기업공개(IPO)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문화기술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사업모델 고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체계적인 사전 멘토링과 현장 네트워킹이 기업과 투자자 간 신뢰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유망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정규 라운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콘텐츠 가치평가와 연계한 스페셜라운드 투자유치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인 'U-KNOCK 2026 인 싱가포르' 참가를 지원해 해외 투자자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콘진원 구경본 본부장은 "K-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 콘텐츠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시장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연계해 K-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