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파벳이 22일 AI 인재 이탈로 급락했다
- 존 점퍼 부사장이 앤스로픽으로 옮겼다
- 노엄 셔지어도 오픈AI로 떠나며 약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핵심 인공지능(AI) 인재의 잇따른 이탈에 22일(현지시간) 급락 중이다. 이날 알파벳 주가는 장중 한때 7.2% 빠지며 지난 2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21분 알파벳 A주의 주가는 전장보다 5.95% 급락한 346.14달러를 기록했다.
급락 방아쇠를 당긴 것은 또 한 명의 거물급 연구자가 경쟁사로 떠난다는 소식이었다. 지난 주말 구글 딥마인드의 존 점퍼 부사장은 앤스로픽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점점퍼는 AI를 활용한 단백질 구조 예측으로 2024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으며, 블룸버그는 그가 구글의 AI 코딩 개발팀 핵심 멤버였다고 전했다.
이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불과 일주일 전 구글의 간판 연구자 중 한 명인 노엄 셔지어가 오픈AI로 떠난다고 발표했다. 한 주 사이 두 명의 '두뇌'가 경쟁사로 빠져나간 셈이다.
알파벳 외에도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주식은 대체로 하락 중이다. 아마존은 장중 4.9%가량 떨어졌고,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도 각각 2% 넘게 하락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