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2일 출범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4개 분야 긴급상황점검반을 운영한다.
- 나이스·K-에듀파인 중단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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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을 앞두고 행정·정보시스템 전환에 대비한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2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긴급상황점검반 운영과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 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시스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상황점검반은 오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18일간 정보시스템·재정·총무·홍보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사전점검과 안정화 점검 2단계로 나눠 1단계에서는 나이스(NEIS)·K-에듀파인 연계 테스트와 예산 이체 준비, 현판 교체 과정을 확인한다. 2단계에서는 시스템 정상 운영 여부와 홍보 CI 적용, 공인 교체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보시스템 전환에 따른 서비스 중단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도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동된다. 업무포털인 나이스와 K-에듀파인은 오는 27일 자정부터 7월 1일까지 일시 중단되며 정부24 등 제증명 발급 서비스도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중단된다.
이에 따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휴일에는 유선 대기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7월 1일까지는 새벽 시간대까지 연속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교육부와 교육연구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광주시교육청 등과 공동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김 당선인은 권역별 점검반 운영과 24시간 비상연락망을 확인하고 출범 전후 기관과 학교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간부들에게는 비상기간 중 출장 자제를 요청했다.
김 당선인은 "향후 일주일이 통합교육청 출범을 좌우할 '골든타임'"라며 "정보시스템과 현장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혼선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