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22일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위해 도내 학교법인 90곳 점검에 착수했다.
- 이번 평가는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법인 운영·학교 운영·회계 운영 등 3개 영역 25개 지표로 실시한다.
- 우수 법인에는 포상과 가점을 주고 하위 등급 법인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운영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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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법인 지원·맞춤형 컨설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사학기관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경영평가에 착수했다.
도교육청은 학교법인 9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평가는 사학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사학기관 경영평가는 학교 경영과 재정, 인사 관리 전반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2년마다 시행된다. 이번 평가 대상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다.
평가 항목은 법인 운영의 책무성, 학교 운영의 민주성, 회계 운영의 건전성 등 3개 영역 25개 지표로 구성되며 가·감점 요소가 함께 반영된다.
주요 지표에는 수익용 기본재산 관리, 법정부담금 납부 등 책임 경영과 정규 교사 채용의 투명성, 학교회계 불용액 최소화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사학 운영 전반의 행정 실태를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법인 임원 연수 실적과 경영 홍보 실적이 신규 지표로 도입됐다. 사무직원 범죄 사실 미신고나 은폐 시 감점 항목도 신설됐다. 법정부담금 평가 기준을 보완하고 교사 채용 공정성 강화 기준도 반영했다.
도교육청은 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해 7~8월 자료 검증과 평가를 진행하고 9월 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우수 법인에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성과상여금 가점, 각종 사업 참여 시 가점 등이 부여된다. 반면 하위 등급 법인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운영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