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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밤샘긴급돌봄'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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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천구는 22일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최우수는 초등생 돌봄 공백 해소한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사례다
  • 전세사기 전수조사·용왕산 스카이워크·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왕산스카이워크'·'전세사기피해주택 전수조사' 우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선제적인 제도개선으로 성과를 거둔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적극행정 성과를 더욱 폭넓게 발굴하고 조직 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정 규모를 지난해 4건에서 6건으로 확대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12건의 사업이 우수사례 후보에 올랐으며, 주민투표(20%), 직원투표(20%), 적극행정위원회 심사(60%)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이 최종 선정됐다.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로 지정된 양천 6호점 체육수업 모습 [사진=양천구]

최우수 사례는 '서울시 최초,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이 차지했다. 이 사업은 보호자의 야근, 입원, 출장 등으로 초등학생 자녀의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기존 영유아 중심의 돌봄체계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빈틈없는 보호망을 구축하고,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우수 사례에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수조사·정책대안 수립'과 '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이 선정됐다. 서울시 최초로 관내 전세사기 피해 주택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상위기관에 건의한 이 사례는 피해자 보호 사각지대를 줄이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은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을 지형을 살린 곡선형 구조로 조성하고,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 명소로 거듭난 사업이다. 구민의 여가·휴식 공간을 확충한 것은 물론, 방문객 증가를 이끌며 관광자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 사례로는 ▲저소득 1인 가구 안부확인을 위한 건강음료 지원 ▲18년 규제혁신으로 신월·신정생활권 개발 물꼬 ▲장난감에서 육아용품까지 대여 서비스 확대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들 사업은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게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한발 앞선 대응으로 해결책을 찾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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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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