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20일 AI 플랫폼을 공개했다.
- 플랫폼은 강진군 재정·계약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도록 만들었다.
- 군민은 모바일로 예산·집행·입찰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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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현 재정주권시민행동 공동대표)이 강진군 재정과 계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군민 참여형 AI 플랫폼을 선보였다.
김보미 재정주권시민행동 공동대표는 지난 20일 군민 소통·참여형 온라인 플랫폼 '김보미365.com'을 정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과 조달청 나라장터를 연동해 예산과 계약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플랫폼은 별도 외주 없이 김 공동대표가 직접 AI 기반 코딩 방식으로 구현했다. 공공데이터 API를 활용해 강진군 재정 흐름과 사업 집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민은 별도의 정보공개 청구 없이 모바일로 지역 재정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재정 상태를 간단히 보여주는 '3초 진단', 사업별 예산과 집행률을 조회하는 '예산·집행 내역', 나라장터와 연동된 '계약·입찰 정보', 부서 안내 기능인 '민원·정책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김 공동대표는 강진군수 경선 이후에도 공약 이행 차원에서 플랫폼을 공개했다. 그는 "군민이 직접 지역 살림을 확인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행정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플랫폼은 재정주권시민행동이 추진해 온 '내 돈은 내 권리'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해당 단체는 중앙정부 58개 부처 세출 예산 8108개 항목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모델을 강진을 시작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