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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43회 문화상 수상자 확정…5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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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22일 제43회 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했다
  • 수상자는 문학 공영해 등 5명으로 지역 문학·체육·예술 발전에 공헌했다
  •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제1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학 공영해, 체육 김병철 등 선정
시상식 11월 1일 시민의 날 진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문학·체육·지역사회개발·예술·청년특별 등 5개 부문에서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 공영해(78), 체육부문 김병철(64), 지역사회개발부문 이상연(76), 예술부문 조형분야 배순화(79), 청년부문 특별상 김미주(37)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43회 창원시 문화상'수상자[사진=창원시] 2026.06.22

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 뒤 심사위원회를 열고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모두 5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문학부문 공영해는 창원문인협회 회장을 지냈고 '문예교육'과 '남도문학회' 편집장, 한국문인협회 창원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현대문학 문예지도와 지역 시조 발전에 힘써 왔다.

그는 지역 문단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창작 기반을 다지고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도 성과를 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체육부문 김병철은 신흥글로벌㈜ 사장으로 창원시 배드민턴협회 등 지역 체육 단체와 각종 체육 행사를 꾸준히 후원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평가됐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이상연은 ㈜경한코리아 대표이사로 40여 년간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문화예술 지원과 복지 사업을 지속해 온 점이 인정됐다.

이상연은 기업인으로서 지역 문화행사와 사회복지 분야를 폭넓게 지원하며 지역사회 성장과 기반 확충에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예술부문 조형분야 배순화는 '한자락매듭' 대표로 50여 년간 전통매듭 전승·창작·교육 활동을 이어 왔다.

배순화는 2007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제로 지정된 이후 지역 유물 보존과 전통 공예 계승에 힘써 왔으며 각종 전시회를 통해 전통매듭의 대중적 접근성을 넓혀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김미주는 성지여자중학교 운동부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끌어냈다.

김미주는 2024~2026년 전국종별선수권 단체·개인전 석권과 2025 태국 주니어 선수권 우승 등을 통해 창원 지역 체육 영재를 국제무대에서 경쟁 가능한 선수로 키워냈다는 점에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제1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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