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22일 제12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전북 출범 지원과 민생 안정 성과를 밝혔다
- 도의회는 새만금 SOC 예산 복원, 청년·농업·ESG·안전·교육 복지 조례 제정 등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 각 상임위는 첨단산업·투자유치·복지·안전·교육정책을 추진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도민 중심 책임 의정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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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육성·민생 안정·교육복지 확대 의정 '결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지원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민생 안정 등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내놓았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2022년 7월 출범 이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입법·예산·행정감시 기능을 수행하며 전북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22일 밝혔다.

도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과정에서 각종 제도적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했다. 새만금 개발과 첨단산업 육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삭감 당시 진실규명 대응단을 구성해 범도민 대응에 나섰고 예산 복원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의원 정수 확대 등 전북 몫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는 한편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대응하며 정책 의회 기능 강화에 주력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청렴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부조리 신고 및 신고자 보호 조례와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ESG 경영 실천 조례 제정과 특별위원회 지원을 통해 미래 현안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청년특화구역 조성 조례와 청년공간 설치·운영 조례 등을 통해 청년 정책 기반을 확대하고, 위기청소년 지원과 도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구축했다.
현장 방문과 도정질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예산 집행 적정성 확보에도 힘썼다.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쌀값 안정과 농자재 지원 확대, 기후재난 대응 등 농업 현안 해결에 나섰으며, 돌봄 지원과 고령자·장애인 복지 확대에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과 수질 개선, 산림 보호 정책 점검을 이어갔다.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첨단산업 육성,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와 첨단산업 인재혁신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민생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피해기업 지원과 경제 회복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섰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화재 예방과 전기재해 예방,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 등을 통해 도민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다자녀가정 지원과 워케이션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며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교육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와 온길버스 운영 및 무상통학권 보장 조례, 다문화가족 학생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해 교육복지 확대에 나섰다.

또한 유보통합 특별위원회 운영과 교육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 마련에 주력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4년간 입법과 정책 제안,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안착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책임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