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2일 전통시장·관광 연계 체험형 상생투어를 운영했다
- 신협 회원 130여명이 김제향교·동헌 관람 뒤 전통시장과 청년몰에서 장보기를 했다
- 김제시는 7월 11일 강진 신협 대상 추가 투어를 운영해 지역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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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해설사 동행 관광프로그램 운영·지역경제 활력 제고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김제시는 김제전통시장에서 신협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관광 연계 상생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신협이 협력해 문화관광형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관광을 접목해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주 동부신협 회원 130여 명은 관광버스 3대를 이용해 김제를 찾았다. 상인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김제향교와 동헌 등 지역 문화유산을 둘러본 뒤 김제전통시장과 청년몰에서 특산품과 먹거리를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청년몰 상인해설사가 동행해 인근 문화재와 전통시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며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가자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과 장바구니, 김제쌀(850g)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김제를 방문해 준 신협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김제 관광투어와 지평선축제, 전통시장, 5일장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오는 7월 11일에도 강진 신협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원평·금산사 일대 관광지와 김제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