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IV 복귀 장유빈이 21일 KPGA 우승했다.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서 10언더파 274타를 적었다.
- 2주 연속 정상에 올라 3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LIV에서 돌아온 장유빈이 2주 연속 정상에 섰다.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장유빈은 21일 강원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작성한 장유빈은 전날(20일)보다 순위를 5계단이나 끌어올리며 시즌 2승이자, KPGA 투어 통산 5승째륵 거뒀다.
2024년 2차례 우승과 5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장유빈은 KPGA 투어를 정복했다. 대상, 상금왕 등 6관왕에 올랐다. 이후 2025시즌 LIV 골프에 진출했지만 저조한 성적으로 시드 확보에 실패했고, 올 시즌 다시 KPGA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주 KPGA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한국 복귀 후 첫 우승을 기록한 장유빈은 이날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처럼 KPGA 투어 무대를 호령하던 모습을 되찾았다.

장유빈은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과 함께 군산CC에서 2승 이후 3승 도전까지 겹치게 된 것 같아 기쁘다. 다음주까지 잘 정비해서 군산CC에서도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려고 한다. 잘 준비하겠다"며 3주 연속 우승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장유빈의 뒤를 이어 김민준이 대회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2위에 올랐다. 배용준과 이형준, 이상희는 나란히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김성현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나 잃어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10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