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이 20일 예비창업자 재도전 멘토링 신청을 받고 27일 창원대 봉림관에서 오프라인 멘토링을 연다고 밝혔다.
- 해당 프로그램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탈락자를 대상으로 2기 공모 재도전을 돕고 평가 항목에 재도전 경력을 추가하는 등 제도를 개편했다.
- 온오프라인 멘토링 참여자에게는 2기 선발 시 최대 4점 가점을 부여하며 신청은 공식 플랫폼에서 행사 4일 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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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소벤처기업청(경남중기청)이 창업 지원사업 탈락자를 대상으로 재도전 지원에 나섰다.
경남중기청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미선정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재도전 멘토링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오는 27일 창원대학교 봉림관에서 오프라인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에서 탈락한 예비 창업자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으로 차기 '모두의 창업 2기' 공모 참여를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두의 창업 2기'는 선발 규모를 일반 트랙 8000명, 로컬 트랙 2000명 등 총 1만 명으로 확대하고 평가 항목에 '재도전 경력'을 추가하는 등 제도를 개편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벤처캐피털 등이 참여하는 민간 협력 체계도 강화했다.
재도전 멘토링 참여자에게는 2기 선발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온·오프라인 멘토링 참여 시 기본 1점이 주어지며 사업계획 개선이 확인될 경우 평가를 거쳐 최대 3점의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멘토링에서는 창업보육 전문매니저가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아이디어 진단과 시장성 검증, 고객 분석 등 강의가 함께 이뤄진다. 온라인 멘토링은 플랫폼 내 1대1 방식으로 최대 3회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공식 플랫폼을 통해 행사 시작 4일 전까지 가능하며 오프라인 참석자는 현장에서 QR코드로 출석을 확인한다.경남지역 오프라인 멘토링은 27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 봉림관에서 열린다.
손한국 청장은 "2기 모집은 확대된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