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자가 오는 9월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 당선자는 전날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기반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서 당선자는 도로·토목·조경 등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기상 영향이 큰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야외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배수·방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서 당선자는 "시민과의 약속으로 취임 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며 "섬박람회가 여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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