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백화점은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커넥트현대 청주 오픈 1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 커넥트현대 청주는 1년간 방문객 300만명을 기록했고 2030 비중이 48%로 MZ 성지로 자리잡았다
- 엔터테인먼트 몰 콘셉트로 청주 도심 랜드마크로 떠오르며 지역 맞춤형 복합문화·쇼핑몰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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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끌어모은 '커넥트현대 청주'가 MZ 고객을 발판으로 청주 도심 대표 복합 쇼핑몰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커넥트현대 청주 '오픈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픈 1주년을 맞아 MZ세대와 가족 고객을 겨냥한 대형 프로모션을 펼치며 'MZ 성지'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전략이다. 이 기간 F&B(식음료)·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커넥트현대 청주'의 지난 1년간 누적 방문객 300만 명 중 2030세대 비중은 48.2%를 차지했다. 또 세종·대전 등 인근 광역 상권 유입 고객 비중은 16% 이상으로 집계됐다.
개장 1년 만에 MZ세대 중심 광역형 상권을 흡수한 'MZ 성지'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극대화한 '뉴 엔터테인먼트 몰(New Entertainment Mall)'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도심형 복합 쇼핑몰로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복합 문화·쇼핑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