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가 18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단지를 분석했다
- 서초·강남·용산 고가 아파트는 수억원대 급등하며 지역별 온도차와 변동성이 확대됐다
- 강남 주요 단지들은 직전 대비 10억대 하락 사례도 나오며 고가 아파트 중심 가격 조정이 진행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권 조정…고가 단지 중심 하락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서초·강남·용산 강세…고가 아파트 상승폭 확대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신반포7차(116㎡)로, 37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16억6500만원(79%) 상승했다.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강남구 도곡현대하이페리온(217㎡)는 3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6500만원(44%) 올라 4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약 5년9개월 만의 거래인 데다 강남권 대형 면적 선호가 반영되며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용산구 SK청암대(280B㎡), 강남구 청원(92B㎡), 강남구 래미안블레스티지(133A㎡) 등이 강남권과 용산권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큰 폭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청원은 약 7년 만의 거래로 그간의 시세 상승이 반영되며 상승률이 76%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 강남권 조정…고가 단지 중심 하락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남권 주요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강남구 한양1차(102㎡)는 47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2억5000만원(20%)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 이후 강남권 고가 단지의 가격 조정이 이어지며 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 반포르엘(110B㎡)는 6억원(11%) 하락하며 두 자릿수 하락률을 나타냈고, 강남구 삼성힐스테이트1단지 역시 5억원 떨어졌다. 반포르엘과 삼성힐스테이트1단지는 최근 거래가 대비 조정이 이어지며 고가 단지 중심 약세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강남구 현대4차(140㎡), 송파구 리센츠(126㎡) 등도 각각 5억원, 4억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현대4차와 리센츠도 단기간 급등 부담이 일부 반영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