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은 18일 평택지청에서 평택·안성 고교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 재단은 지역 고교생 30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30명은 검찰·재단 심사를 거쳐 선발됐고 재단은 올해 총 137명에 1억2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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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은 평택과 안성 지역의 우수 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내 고등학생 30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채희만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과 이보영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생들은 평택·안성 관내 29개 고등학교 교장이 추천한 학생 중 검찰과 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이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선정됐다.
이보영 이사장은 "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넬슨 만델라의 말처럼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희만 평택지청장도 "빛나는 성과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시간 동안 묵묵히 쌓아 올린 준비의 과정이 세상 밖으로 드러난 결과"라며 "장학생 모두가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평안장학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658명에게 22억 9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올해에는 총 13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억 2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