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가 15일 울진·봉화 등 6곳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지정했다
- 이번 지정으로 경북 웰니스 관광지는 24곳에서 30곳으로 늘어났으며, 뷰티·스파·힐링·스테이·자연치유 등으로 구성됐다
- 경북도는 맞춤형 컨설팅·상품 개발·홍보 지원과 함께 기존 관광지 품질 관리로 경북형 치유 관광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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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요트학교와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지역 내 6곳의 관광지가 '웰니스 관광지'로 새로 지정됐다.
이로써 경북도 내 웰니스 관광지는 기존 24곳에서 30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선성현문화단지(안동)▲사담재 스테이(문경)▲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울진군 요트학교(울진) 등 6곳이다. 이 중 뷰티·스파는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 치유 2곳이다.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 자원이 적극 반영됐다. 경북도는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웰니스 관광 전문가와 컨설팅 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등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여행사 연계 관광 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최대 50%)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웰니스 관광지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여기에 기존 지정 웰니스 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 실태 점검과 품질 관리를 병행해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치유 관광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치유 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 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 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