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11일 '2026 학생 작가 공모전' 개최를 밝혔다
- 초4~6학년·중고생·대안학교생 대상이며 아날로그·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 창작 로그를 심사에 반영하고 본선은 9월 15~17일 접수 후 11월 21일 결과를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 작가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운영한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개편한 사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작품 제작 방식에 따라 '아날로그 부문'과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아날로그 부문은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으로 작품을 제작하며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기술 활용 능력과 저작권 의식,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 방향을 재설계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단순 이용자가 아닌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사 방식도 바뀐다. 단순 결과물보다 집필 과정에 주목하기 위해 작품 제작 과정과 수정·보완 내용을 기록한 '창작 로그'를 평가에 반영한다. 기존 발표 심사는 폐지하고 제출 작품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참가는 학교와 기관별 예선을 거쳐 최우수작 1편을 본선에 출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본선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작품 심사와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21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독서와 글쓰기를 연결하는 창작 활동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