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3일 안성맞춤랜드서 환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환경의날 기념행사와 그림대회·체험부스 등으로 시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 텀블러 지참 시 음료 제공과 개인정보기기 메모리 파쇄 등 자원순환·보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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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13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란 주제로 시민들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 그림그리기대회 등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환경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4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환경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텀블러나 반찬통을 챙겨온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간식이 제공된다.
또한 휴대전화와 노트북처럼 개인정보가 담긴 기기를 현장에 가져올 경우 현장에서 저장장치(메모리)를 안전하게 파쇄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후위기는 현재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