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통안전공단이 8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안전진단을 시작했다.
-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16km 노선 대상으로 2027년 2월까지 진행한다.
- 피난시설과 이동동선 등 위험요소 사전 점검으로 안전환경을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2월까지 현장 조사 등 진행
피난·방재시설 등 중점 점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를 연결하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이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시작으로 궤도에 오른다.

8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에 대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철도는 서울 은평구 소재 새절역에서 출발해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고양시청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16.0㎞ 규모의 노선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역사를 1곳 이상 포함하면서 길이 1㎞가 넘는 철도를 건설할 때 의무적으로 거쳐야 하는 제도다. 승객 관점에서 열차 탑승, 시설물 활용, 다른 대중교통 환승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건설 전에 미리 막기 위해 마련됐다.
TS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 건물과 환승 통로가 들어설 자리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용객의 편의성과 주변 교통수단과의 연계성, 예상되는 혼잡도 등 다양한 외부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안전 진단을 수행한다.
지하 공간에서 불이 나거나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승객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 및 방재 시설이 제대로 설계됐는지 짚어본다. 몸이 불편한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인파가 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며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한국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유일한 종합전문기관의 역량을 발휘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의 설계 밑그림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진단하겠다"며 "숨어있는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찾아내 국민 누구나 마음 놓고 탈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Q.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를 대상으로 돌입하는 작업은 무엇입니까?
A. 노선 건설에 앞서 잠재적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에 돌입합니다.
Q.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의 출발지와 도착지, 그리고 총 노선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A. 서울 은평구 소재 새절역에서 출발해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고양시청까지 연결되며, 총길이는 16.0㎞입니다.
Q.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어떤 조건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며, 제도의 도입 목적은 무엇입니까?
A. 역사를 1곳 이상 포함하면서 길이가 1㎞를 넘는 철도를 건설할 때 의무적으로 거쳐야 합니다. 승객이 열차 탑승, 시설물 활용, 대중교통 환승 등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건설 전에 미리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Q. 이번 안전 진단에서 TS가 특히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려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A. 지하 공간 화재 등 돌발 상황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피난 및 방재 시설 설계, 몸이 불편한 시민들의 이동 동선, 인파 밀집 현상을 막기 위한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Q. 정용식 TS 이사장이 이번 안전 진단과 관련해 밝힌 목표는 무엇입니까?
A. 전문기관의 역량을 발휘해 설계 밑그림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숨어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국민 누구나 마음 놓고 탈 수 있는 철도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