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창원] NC 김형준, 손목 통증에도 1군 동행하는 사연..."잔류 의지 강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 주전 포수 김형준이 손목 부상 속에서도 1군 엔트리를 유지하고 있다.
  • 지난 26일 한화전에서 왼쪽 손목을 다친 후 정상 타격이 어려워졌으나 선수 의지로 벤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팀의 포수 자원 부족과 안중열의 활약으로 상황을 관리하며 회복을 기다리는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 대전 한화전서 6회 파울 타구에 손목 부상
"엔트리 제외해 휴식 주고 싶지만 본인이 남고 싶어해"

[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의 주전 포수 김형준이 손목 통증 속에서도 1군 엔트리를 지키고 있다. 부상 여파로 정상적인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수 본인의 강한 의지와 팀 사정을 고려해 말소 없이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김형준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로써 이번 3연전 내내 선발 출전 없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게 됐다.

NC의 주전 포수이자 WBC 대표팀 포수로 뽑힌 김형준. [사진 = NC]

이 같은 상황은 최근 발생한 손목 부상 때문이다. 김형준은 지난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파울 타구에 왼쪽 손목을 맞았고, 이후 통증이 지속되며 정상적인 타격이 어려워졌다. 당시 경기에서도 7회 수비를 앞두고 안중열로 교체되며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부상 부위가 익숙한 곳이라는 것이다. 김형준은 이미 지난해 10월 같은 손목 부위 수술을 받았던 이력이 있다. 재활을 거쳐 복귀한 그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올 시즌에도 타율 0.246(69타수 17안타), 1홈런 1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안방을 책임지고 있었다. 특히 수비에서는 리그 상위권 평가를 받을 만큼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처럼 공수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이기에, 이번 부상은 팀 입장에서도 적지 않은 부담이다. NC의 이호준 감독 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그는 29일 "전날(28일) 경기에서도 손목 상태가 좋지 않아 타격 시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았다"라며 "엔트리 말소까지 고민했지만, 통증이 계속 이어지는 유형이 아니라는 점과 선수 본인의 의사를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비는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지만 타격에서는 통증이 더 크게 나타난다"라며 "하루하루 상태가 달라 트레이닝 파트의 보고를 바탕으로 출전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NC의 주전 포수이자 WBC 대표팀 포수로 뽑힌 김형준. [사진 = NC]

실제로 김형준은 완전히 휴식을 취하는 대신 제한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8일과 29일 경기에서는 경기 중반 대수비로 나서 한 타석씩 소화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그러나 여전히 스윙 시 불편함이 남아 있어, 정상적인 경기 출전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경기 전에도 이호준 감독은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타석에서 불편함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쉬게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선수 본인이 강하게 남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 NC의 1군 포수 자원은 김형준과 안중열, 단 두 명뿐이다. 이 때문에 김형준을 무작정 제외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결과적으로 안중열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가 돌아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안중열은 최근 경기에서 결승타를 기록하는 등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