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반도체 기업 성장세 뚜렷, 46개주 작년 순익 최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권시보가 7일 반도체 기업 실적 호조를 보도했다.
  • A주 165개사 중 70%가 2025년 흑자 전망이며 매출 24%, 순이익 29% 증가했다.
  • 46개사 순이익이 2019년 최고치 경신하며 산업 회복 가속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7일 오후 2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MCU(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 등 핵심 반도체 제품이 새로운 가격 인상 주기를 맞이하면서 원가 상승 압박이 소비재 단말기 시장으로 점차 전가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컴퓨팅파워(연산력) 수요 급증과 지정학적 요인 등 복합적인 영향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의 업황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A주에 상장된 173개 반도체 기업 중 8곳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이 2025년 순이익 관련 데이터(실적 전망치의 경우 하단 기준, 이하 동일) 공시를 사실상 완료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순이익을 발표한 165개 반도체 기업 중 2025년에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115개사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며 2024년 수준을 소폭 넘어섰다.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2024년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21.44%, 순이익은 15.42% 증가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비교 가능한 기준) 약 24%, 순이익이 29.23% 증가하며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 모두 전년을 웃돌아 산업의 성장 속도가 한층 빨라졌음을 보여줬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상장사들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는 반도체 산업이 침체기에서 벗어나 회복기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축도다. 2022년과 2023년의 침체기를 거친 반도체 산업은 2024년부터 강한 반등세를 보였고, 2025년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됐다.

최근 열린 '2026 상하이 국제 반도체 전시회(SEMICON China)'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됐다. AI가 견인하는 메모리 증설, 첨단 로직 공정의 양산 확대, 첨단 패키징 수요 폭발에 힘입어 반도체 장비 산업이 고성장 변곡점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동시에 자국산 장비가 여러 공정 단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선두 플랫폼 기업들이 사업 배치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에 따라 2026~2027년은 국산화율이 대폭 향상되는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개별 기업별로 보면, 46개 반도체 기업의 2025년 순이익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14개사의 순이익 규모는 1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해광정보(688041.SH) 몬타지 테크놀로지(688008.SH/6809.HK), 중미반도체(688012.SH), 캠브리콘(688256.SH)은 모두 20억 위안을 돌파했다.

눈에 띄는 점은 이들 14개사 중 7개 기업의 순이익이 처음으로 10억 위안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캠브리콘 외에도 새미전자(300456.SZ), 중과남신(688332.SH), 장천과기(300604.SZ), 통푸마이크로(002156.SZ) 등이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