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향유 기회 확대·관광 효과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억3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창녕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보부상 유품을 중심으로 오일장과 보부상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창녕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시와 관광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대외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와 연계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파급효과를 높여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