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2일 기업과 농협과 복분자·흑임자 공급 MOU 체결했다.
- 3년간 복분자 100톤, 흑임자 20톤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한다.
- 군은 품질관리와 브랜드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안정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산물 활용 신제품 개발··판로 확대 기반 마련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기업 및 지역농협과 손잡고 복분자와 흑임자 생산·유통 체계 구축에 나섰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지비엠에스, 지역농협 5개소와 '복분자·흑임자 원료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년간 복분자 100톤, 흑임자 연 20t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행정지원과 품질관리를 맡고, 지비엠에스는 원물 구매와 제품 개발을 통해 수익 기반을 마련한다.
지역농협은 계약재배를 중심으로 수매·선별·저장·출하 등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군은 이번 협력이 향후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 복분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시장 인지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고창 복분자의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향후 민간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