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디폴트 '비구이위안', 2025년 흑자 전환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비구이위안이 23일 실적 예고에서 2025년 흑자 전환을 발표했다.
  • 채무 재조정 완료로 비현금 수익을 인식하며 10억~22억 위안 순이익을 예상했다.
  • 홍콩 증시에서 24일 6.67% 상승하며 긍정 반응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5일 오전 09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빠진 중국 부동산 개발사 비구이위안(碧桂園·벽계원·컨트리가든 2007.HK)이 최근 실적 전망치를 발표하며 "2025년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3일 저녁 비구이위안이 공개한 내부 정보 및 실적 예고 공시에 따르면, 비구이위안은 실적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25년 순이익은 약 10억 위안에서 22억 위안으로 예상됐다. 2024년 약 351억 45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개선세다.

상하이 E-하우스 차이나 R&D 인스티튜트(易居研究院∙이쥐연구원)의 옌웨진(嚴躍進) 부원장은 보고서상 수치가 채무 재조정에 따른 장부상 효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옌 부원장은 재조정을 통해 비구이위안이 회계상 흑자 전환을 실현했으며, 이는 자본시장 운영과 일상 경영, 기업 이미지에 모두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비구이위안 역시 공시에서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 원인이 채무 재조정 완료에 따라 인식한 비현금성 수익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비구이위안 공식 웨이보] 중국 부동산 개발사 비구이위안(碧桂園·벽계원·컨트리가든 2007.HK) 기업 로고.

앞서 비구이위안은 누적 약 137억 7000만 위안 규모의 역내 채무 9건에 대한 재조정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또 약 177억 달러 규모의 역외 채무 재조정안도 2025년 12월 30일 정식 발효됐다. 전체 부채 감축 규모는 약 9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재조정 이후 신규 채무의 자금 조달 비용은 1%에서 2.5% 수준으로 크게 낮아졌다. 이에 따라 비구이위안은 향후 5년 동안 부담을 덜고 재도약할 수 있는 핵심적인 시간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종합하면 비구이위안은 2026년이 시작되기 전에 채무 재조정을 마무리했고, 이것이 2025년 재무제표상 흑자 전환의 결정적 배경이 됐다.

다만 재조정에 따른 이익 효과를 제외하면 비구이위안은 2025년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비구이위안은 이는 업황 영향으로 개발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이 압박을 받았고, 일부 자산과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해 추가 손상차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어떤 경우든 채무 재조정은 유동성 위기에 빠진 부동산 기업이 자구책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단계라며, 비구이위안도 마침내 재무 측면의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26년은 비구이위안에 있어 과거를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핵심 전환의 해가 될 전망이다.

해당 소식에 24일 비구이위안의 홍콩 증시는 장중 한때 8% 넘게 올랐고, 종가 기준으로도 6.67%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