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 확대 최우선순위에 둘 것"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0일 "정부도 집값 안정을 최고의 정책 목표로 두고 있으며, 특히 실거주 목적의 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해 집값이 안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를 최우선순위에 두겠다"며 "또 수요 관리 측면에서는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실거주 목적의 수요에 대해서는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이긴 사례가 있느냐'는 이 의원의 질문에는 구 부총리는 "시장을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며 "정부는 실거주와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개편이 국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그런 방향으로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