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KT 서부법인고객본부는 신화테크(쉴드 365)와 건설·산업현장 안전관리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KT 코켐빌딩에서 진행됐다. KT 서부법인고객2담당 이재만 상무와 신화테크 김태환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화테크(쉴드 365)는 국내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경쟁력 강화' 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협업을 확대한다. 특히 스마트 안전모·스마트 안전밴드 등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은 물론, 이동형 CCTV·스마트 바디캠·영상관제시스템 등 현장 관제 인프라의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OU에서 ▲고객 니즈 기반 AI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의 현장 적용 확대 ▲스마트 안전 관련 신규 사업 발굴 등 전반적인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김태환 신화테크 대표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혁신이 한 단계 더 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몽룡 KT 서부법인고객본부 본부장은 "양사의 기술과 경험이 결합되면 건설·산업현장에 더욱 혁신적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장에서 KT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