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의회는 10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주요 부서의 보고를 청취하며 시정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충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3건과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출자 동의안' 등 기타안건 6건이 처리됐다.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고민서 의원은 2차전지 확산에 따른 생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두원 의원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서부노인복지관 건립을 촉구했다.
곽명환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한 시의 적극적인 행보를 주문했고, 정용학 의원은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요구했다.
김낙우 의장은 "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