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지난 9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실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8시 34분경, 처인구 원삼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거주자 A씨는 갑작스러운 정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화목보일러실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오전 8시 43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즉시 진압 작전을 펼쳐 도착 3분 만인 8시 46분에 초진을 완료하고 8시 52분에 불을 모두 껐다.
불은 주택 본채로 번지지 않고 보일러실 부근에서 차단되었으며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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