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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리튬이온배터리 핵심소재 연구개발업체인 당승재료기술(當升科技∙EASPRING 300073.SZ)이 9일 밤 공시를 통해 지난 6일 리튬 세라믹 배터리 연구개발 업체 휘능과기(輝能科技∙ProLogium 301046.SZ)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한 합작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양사는 전고체 배터리 및 신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각자의 기술적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 지분 투자, 배터리 소재 협력, 제품 양산 및 공급 등 다방면에서 전면적인 합작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신에너지 산업에서의 발전을 심화하고, 각자의 독자 기술 우위를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합작을 통해 양사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화(산업화)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전고체 배터리 영역에서 추진될 구체적인 합작 내용은 휘능과기가 당승재료기술이 생산한 배터리 소재를 테스트하고 도입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당승재료기술은 휘능과기의 규격 요구에 부합하는 소재를 제공해 휘능과기가 테스트하도록 하고, 양측이 테스트 보고서와 개선 방향을 공동 분석한다. 이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의 소재 협력 방식을 논의하며, 궁극적으로는 당승재료기술이 휘능과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양산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레임워크 협약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범위의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쌍방의 이익에 부합하는 전제하에 당승재료기술이 개발한 소재가 테스트 검증을 통과해 휘능과기의 전고체 배터리에 사용 가능하고, 약정한 기간 내 양산 단계에 도달할 경우 양측이 시장 상황을 고려해 휘능과기의 원가 경쟁력·공급 안전·제품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당승재료기술의 소재를 우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당승재료기술은 글로벌 선도 신에너지 양극재 공급업체로서 전고체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다년간의 기술 축적과 풍부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 상태다. 황화물·산화물·할로겐화물 등 다양한 기술 노선을 전방위로 커버하며, 계면 침윤성이 우수한 '염소-요오드 복합 황화물' 고체전해질 등 신형 고체전해질을 개발했고, 전고체 배터리용 초고니켈계 삼원 소재 및 초고용량 리치 리튬-망간계 소재도 개발했다.
이번 프레임워크 협약을 통해 양측의 기술·자원 우위를 결합함으로써, 전고체 배터리 소재 제품의 도입 속도와 성능 최적화를 가속하고,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선진 공급망에 더 깊이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운스트림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고체 배터리 산업의 양산화 진전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