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포럼, 주진우 기자 '유튜브 시대 공직자 소통법' 초청 강연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직자, 도민 소통법 배우는 기회"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9일 오후 2시 부터 4시까지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도청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347회 경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대중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9일 "유튜브 시대 탐사 저널리즘과 소통법"이 경기도청 다산홀 1층대강당 14:00- 16:00 진행됐다. 2026.02.09 beignn@newspim.com

도청에 따르면 주진우 기자는 이날 '유튜브 시대 탐사 저널리즘과 소통법'을 주제로 약 120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탐사 보도 경험과 뉴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소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 정보가 대중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소비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는 대변인실, 홍보 부서, 산하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들이 집중적으로 참석했다. 공직자들이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유튜브와 SNS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경기포럼'은 경기도가 1998년부터 매월 추진해온 유서 깊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지사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인문·사회·경제·I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정책적 영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진우 기자는 한국기자상 등을 수상한 전문 언론인으로, AI와 SNS가 확산하는 시대에 공직자가 가져야 할 저널리즘적 시각과 소통 태도를 강의하기에 적합한 인물"이라며, "도청 직원들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홍보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 직접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평소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고 있으며, 주 기자와의 사전 환담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의 소통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도청내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2026.02.09 beignn@newspim.com

정치권에서는 이번 초청이 김 지사의 당내 입지 강화와 관련된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경기도청 내부에서는 공직 조직의 경직성을 깨고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정책 홍보에 활용하려는 실제적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beig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