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주옥함 기자= 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에 따라 한국인 관광객의 중국 방문이 크게 증가하며 중국이 인기 한국인의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인의 중국 방문은 약 316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6.9% 급증했다.
한 대형 여행사에 따르면 2026년 1월 5일부터 21일까지 중국행 여행 상품 예약은 총 7,35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8% 증가했다. 특히 상하이로 향하는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142.4% 폭증했다.
한국 SNS 상에서는 '중국 여행' 관련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국은 한국인 여행객 검색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행사들은 맞춤형 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담 기획팀을 구성해 지역별 맞춤형 루트를 개발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2025년 11월 초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한국, 헝가리 등 40여 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에 대한 단기 무비자 입국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정책에 따라 관광, 친지 방문, 비즈니스, 교류, 경유 목적의 입국 시 비자 없이 최대 30일 체류가 가능하다. [중국 CCTV = 뉴스핌 특약]













